여행자의 발자국
13시간 동안 바람으로만 이동해서 도착한 이탈리아 항구마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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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동안 바람으로만 이동해서 도착한 이탈리아 항구마을 #31

2025년 5월 31일

모칠레로의 지중해 요트 세계 일주 중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의 항구 도시 브린디시(Brindisi)에 도착해 겪는 여정입니다. 바람으로만 13시간을 항해해 브린디시 항구에 정박한 뒤, 평점이 훌륭한 '64 Box'에서 저녁으로 수제 버거를 먹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항구 페리를 타고 구시가지(올드타운)로 건너가 대성당, 주립 고고학 박물관(MAPRI), 로마 기둥 등 유적지를 탐방합니다. 디저트 카페 'Macaron's'에서 젤라토와 커피를 즐기고 마트에서 장을 본 뒤, 항구 정박 시 만났던 한국인 아주머니 부부의 초대로 해산물 레스토랑 'Windsurf'에서 맛있는 현지식 식사를 함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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