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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탈출 위해 여행짐 모두 처분합니다 [남미여행55 발파라이소,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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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탈출 위해 여행짐 모두 처분합니다 [남미여행55 발파라이소, 칠레]

2023년 9월 20일

9개월간의 남미 캠핑카 여행을 마무리하기 위해 여행을 처음 시작했던 호르콘의 캠핑장으로 돌아와 짐을 정리합니다. 호르콘 해변을 산책하며 소원의 다리를 둘러보고 로컬 맛집에서 식사한 후, 비냐델마르(발파라이소 지역)의 엘 콘도르 광장(Plaza El Cóndor)에서 열리는 일요 플리마켓에 참여해 안 쓰는 캠핑 장비와 옷가지 등을 판매하며 귀국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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