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발자국
작은 돛단배에서 혼자 살아가는 한국 남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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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돛단배에서 혼자 살아가는 한국 남자 #87

2026년 5월 16일

모칠레로가 요트를 타고 마요르카를 출발하여 25시간 동안의 밤샘 솔로 항해 끝에 스페인 남부 도시 알리칸테에 도착합니다. 알리칸테 도심 마리나에 요트를 정박한 후, 물결무늬 바닥이 매력적인 에스플라나다 데 에스파냐 산책로와 독특한 버섯 거리(Calle de San Francisco), 포스티구에트 해변을 둘러봅니다. 저녁에는 알리칸테의 유명한 타파스 바 세 곳(D'Tablas, Tapas y Más, Pipirrana)을 차례로 방문하며 가성비 훌륭한 스페인 남부의 타파스 문화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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