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발자국
[나홀로 캠핑카 세계일주] 구소련 아파트 생활 종료, 일주일에 한 번씩 울면서 횡단중인 🇷🇺 러시아(8)
수향수향

[나홀로 캠핑카 세계일주] 구소련 아파트 생활 종료, 일주일에 한 번씩 울면서 횡단중인 🇷🇺 러시아(8)

2024년 9월 28일

수향은 하바롭스크에서 만난 현지 친구 빅토르와 다샤의 아파트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떠나기 전 고마운 친구들을 위해 한식 필수품인 간장과 참기름을 이용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대접하고, 직접 쓴 자필 편지를 전하며 아쉬운 이별을 합니다. 이후 얀덱스 맵을 이용해 수돗가를 찾아 캠핑카의 물탱크를 채운 뒤, 하바롭스크의 랜드마크인 하바롭스크 교량이 보이는 아무르 강변 노지 차박지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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