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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혼자 중앙아시아를 캠핑카로 여행하면 생기는 일들 🇰🇬(4)
수향수향

한국여자 혼자 중앙아시아를 캠핑카로 여행하면 생기는 일들 🇰🇬(4)

2025년 8월 10일

유튜버 수향이 키르기스스탄의 제티오구즈(일곱황소바위)에서 신비로운 붉은 암벽을 배경으로 차박을 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후 인근 가게에서 고기 고로케 스타일의 빵을 맛본 후, 친절한 키르기스스탄 현지인 가족을 다시 만나 그들의 차량을 타고 바스쿤 계곡으로 향합니다. 계곡 입구 근처에서 유리 가가린 기념비를 감상하고, 울창한 침엽수림 사이로 가벼운 하이킹을 거쳐 웅장한 바스쿤 폭포를 관람합니다. 폭포 옆 시원한 약수를 마시고 현지인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빵과 바비큐 소시지, 닭구이를 자연 속에서 즐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거대한 이식쿨 호수 해변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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