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발자국
천원 요트를 고치지 못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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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요트를 고치지 못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2026년 7월 25일

루시가 한국에서 갑작스럽게 수술을 마친 후 덴마크로 돌아와 남편 마크와 재회합니다. 이들은 덴마크 묀섬의 스테게(Stege) 지역에 머물며 요트 카르멘(Carmen)의 수리 작업을 이어갑니다. 마크는 요트 내부의 캐비닛 문을 재조립하고, 문제였던 엔진 작동을 위해 커넥터를 청소하고 점프 스타터를 연결해 시운전에 드디어 성공합니다. 또한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 스테게 마을에서 열리는 유명한 화요 마켓(Tirsdagsmarked)에 방문해 활기찬 현지 분위기를 즐기고 맛있는 삼겹살 샌드위치(리벤 샌드위치)를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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